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내년도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이 최고의 관광상품임을 관광업주에게 인식 시키기 위해 관광업주를 대상으로 한 친절교육 및 업종별 국내 최고의 친절 및 모범 업소를 현장 벤치마킹 하는 기회를 확대 달라진 경북관광 모습 보여주기에 역점을 둔다.

경상북도는 내년도부터 한국방문의해 위원회와 공동 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업 종사자인 택시, 음식업, 숙박업, 호텔업, 체험마을 운영자 등 다양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당신의 미소로 경북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를 설정 다양한 이벤트, 친절마인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군 음식업주 대표 전남지역 현장 벤치마킹

경상북도는 우선 1차적으로 12.15일부터 16일까지 23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모범음식업주 대표 3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지역의 친절 업소로 평가 받고 있는 순천 지역의 명궁관(한정식)과 여수 지역의 자산어보(생선회) 식당 등을 직접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어떻게 친절하게 하고 있는지를 직접 벤치마킹, 현지에서 의미있는 토론의 시간도 가지면서 친절업소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다짐 하였다.

현장 벤치마킹에 직접 참여한 김영희 진남매운탕(문경시 마성면 소재) 대표는 “금번 현장방문은 무척 뜻깊고 의미가 있었으며 특히 이제까지는 보건위생관련 부서에서 이러한 현장 교육을 가끔 실시한 적은 있지만 도 차원의 관광부서에서 친절업소 현장방문 교육은 처음 실시하는 것을 보니 경북관광이 크게 달라져 가고 있음을 실감하였다”면서 “현업에 돌아가서 시설환경 개선은 물론 친절이 최고의 관광서비스 상품임을 보여주는데 업주가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욕에 찬 다짐을 하였다.

내년도 관광업 종사자 업주대상 환대 서비스 교육에 역점을

경상북도 박순보 관광산업국장은 “이제까지 경북 관광업 종사자가 경상도 사투리와 함께 다소 불친절하고 퉁명스럽다는 인상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게 사실인 만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 청결, 질서, 신용 등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경북의 관광 수용태세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역점을 두고 내실있는 교육 계획을 수립 년중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인식 전환을 바꾸어 나가는데 노력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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