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16일 전문계 고교를 나온 후 산업체에 근무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본부대학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인재양성과정’을 개설하여 2010학년도 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신입생 6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계(실업계) 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근로자로서 대상이 되는 산업체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 △근로기준법 제11조 의거 상시 근로자 5인 (사업주 포함) 이상 사업체 △4대보험중 1개이상 가입 사업체(창업·자영업자 포함)등이다.
전형은 수능 성적이 없어도 응시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전형 100%와 2차 면접 전형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국가 공인 어학 · 기술 자격증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형에 필요한 서류는 입학원서를 비롯해 학업계획을 포함한 자기소개서, 졸업 및 학생생활기록부 사본, 학업계획서, 재직 및 경력증명서 등이다.
원서 접수는 인터넷으로 이뤄지며 2009년 12월 19일(토)부터 12월 24일(목)까지 건국대 입학처 웹사이트(enter.konkuk.ac.kr)에서 할 수 있다.
2010년에는‘본부대학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인재양성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며 2학년 진학시 ‘신산업융합학과’로 소속되며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학업과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평일 저녁과 주말 시간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그리고 건국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수업인 ‘e-Learning’ 교양학부에서 운영하는 ‘KU100분100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하며 또한 계절학기를 통해 학기 중에 수업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세계화 및 개방화의 물결 속에서 기업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한민국의 경제주체로서 새로운 한 축을 담당할 신산업융합분야의 인재양성에 학교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는 2002년부터 설립해 운영되고 있는 대학원 벤처전문기술학과의 400여명에 달하는 졸업생 및 재학생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산업이나 정책결정의 현장과 밀착한 실용적 교육과 산학협동의 사례연구를 통해 실무중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경제 사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젊은 근로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고 더 많은 전문계고졸 근로자들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주기 위해 ‘전문계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올해 2010학년도 입시부터 정원외로 신설해 모집하기로 확정했다.
문의(건국대 입학처, 02-450-0007)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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