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

도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24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에 참가하여 한·일 양국 당국자 및 지자체, 관광업계, 항공업계 등을 대상으로 ‘2010 대충청방문의 해’ 및 ‘2010 세계대백제전’의 홍보마케팅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이날 협의회는, 양국 관광교류 현황 및 정책 소개, 2010년 양국 방문의 해 계기 한일 관광교류 확대방안,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관광산업 위기관리 협력방안 등 한일간 교류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추진사업에 대해 진지하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황대욱 道 관광산업과장은 충남도에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행사의 추진방향, 추진사업 및 ‘2010 세계대백제전’과 인근 주변 관광지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아울러, 충남도 내부적으로는 일본인 관광객 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인프라를 정비하고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시스템을 정비함은 물론 이를 향상시켜 충남관광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자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道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원저엔고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일본인들의 방한관광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날 협의회에 참가한 관계자들도 충남관광 홍보에 큰 관심을 보여 줬다며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행사의 홍보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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