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의 중심, 충남도가 UCC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충남도는 천안 월봉고에 재학 중인 박유진, 최유진 학생(여, 18)이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UCC 공모전”에서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박유진, 최유진 학생은 ‘Seek the new’라는 제목으로 응모, 3분 분량의 UCC에 즉흥성과 재기 발랄함으로 천안의 새로운 문화 요소를 독창적으로 소개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직접적이고 감각적인 이슈의 전달이 돋보이며 UCC 특징에 맞게 간결하고 정보 전달 효과에 충실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노윤철)가 주관하여 ‘창의적인 지역문화 발굴 UCC'를 주제로 총 371편이 접수되었고, 9개 권역별 예심을 통하여 90여편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대전·충남지역에서는 충남문화PD 작품 2편을 포함한 6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대상 이외에 ‘옹기이야기’(김종근, 29)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충남지역의 여러 작품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도 관계자는 “문화 PD사업을 통해 제작된 양질의 UCC로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하며,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 PD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PD 사업은 충남도가 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5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문화 PD로 양성, 지역의 다양한 문화정보를 찾아 새로운 양질의 문화콘텐츠로 제작하고 홍보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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