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랜드, 12월 들어 보름만에 8천만 PV 돌파
특히, 지난 하반기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채널링 서비스가 초등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RPG ‘텐비’와 ‘저스티쇼’를 비롯해 패션댄스게임 ‘데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쥬얼 게임을 엄선해 투니버스와 투니랜드를 통한 입체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덕분.
이러한 성과는 투니랜드와 프로모션을 제휴한 기업들의 성과와도 직결되고 있다고. 최근 투니랜드는 투니버스와 함께 ‘메탈베이블레이드 챔피언십 대회’의 통합 미디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수행, 초등학생들 사이에 폭발적인 ‘팽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형 할인마트와 대형 장난감 매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 매주 5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에 힘입어 완구업체인 손오공이 출시한 ‘메탈베이블레이드 팽이’는 무려 200만개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투니버스의 조우찬 온라인비즈니스 팀장은 “이제 투니랜드는 초등학생들 중 약 50%가 주간 1회 이상을 찾을 정도로, 초등학생들의 ‘가장 대중적인 온라인 놀이터’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며, “특히 투니버스와의 온라인-온에어 공동 프로모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여러 산업에 매우 효과적인 툴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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