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의회 농림수산위원 초청 간담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회장 강대인)과 도의희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이용우)과의 간담회가 21일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도의회 농림수산위원과 농촌지도자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쌀 수입개방과 FTA 협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농촌의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농업인에 대한 권익보호와 농촌지도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도의회 농림수산위원들에게 1만여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도자기요를 전달했으며,

당면한 농업현실에 대해 서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농업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의견 수렴을 통해 의정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 회장단은 도의회 농림수산위 위원들과 간담회을 통해 농업경쟁력 증대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농업분야 예산을 금년도 5.37%에서 6%이상 될 수 있게 협력하며, 각시군에 농기계를 보관,임대,수리 및 페농기계 수거까지 일괄 처리하는 종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농기계은행 설치를 건의했다.

이밖에도 벼 건조장 지속설치 및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농업기술원 농업인단체 해외연수비 지원, 정보화 이용료 지원, 친환경 농업에 대한 지원 확대, 벼 보관시설을 현미 보관시설로의 변경 등을 건의했다.

이용우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금년 하반기부터 외국쌀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중국의 저가 농산물이 수 없이 들어와 우리농업을 더욱 더 어렵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도의회에서도 농업인들의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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