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금융권 IT 차세대시스템 구축 강자로 입지 굳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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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09:49
서울--(뉴스와이어)--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鄭炳哲)가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 오키드룸에서 최신 IT 기술과 국내 금융 기관의 비즈니스 니즈를 접목해 구축 완료한 차세대시스템들의 성공사례 발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 금융기관의 IT 책임자와 실무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있는 국내 금융기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근 구축 완료된 외환은행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차세대 IT 시스템을 Case Study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국내 금융 IT 기술 발전과 시스템 구축 시 발생될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LG CNS 최대성 금융사업부장은 ‘국내 금융 기관들이 각 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현실에서 급변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것은 필수 요건’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금융 기관이 IT 전략을 효과적으로 도출하고 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외환은행 및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차세대시스템 구축 의의 *

02년 1월부터 2년 여에 걸쳐 LG CNS와 외환은행이 공동으로 구축한 외환은행 차세대 뱅킹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유닉스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유닉스 기반의 인프라는 신기술 적용이 용이하고 IT 시스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메인프레임 환경에 비해 시스템의 안정성, 가용성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었다.

하지만 시스템의 철저한 이중화를 통해 24시간, 365일 무중단 IT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고 성공적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LG CNS가 03년 6월부터 21개월 간에 걸쳐 진행된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차세대시스템은 국내 카드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업 규모가 작은 현대카드와 자동차 할부금융에 편향된 사업 구조를 가진 현대캐피탈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진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두 회사는 이번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통해 동일한 고객관리 모델과 통합된 시스템 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게 됨으로써 향후 종합적인 금융서비스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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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엄민영 과장 02-6363-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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