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외부전문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시지정 공보육시설 18개소에 대하여 12월 18일(금)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시지정 공보육시설 지정서(2010~2012, 3년간)를 전달한다.

시는 지난 3월 부족한 국·공립보육시설 확충의 대안으로 시내 1,300여 개소 민간 · 가정보육시설 중 18개 시설을 선발하여 ‘공보육운영 시범시설’로 지정,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국·공립보육시설에 준하는 공보육 지원을 통해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는 국·공립과 동일하게 45~72천원 낮추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는 국공립보육교사 1호봉 기준(매월 34만원 인상)으로 높임으로써, 보육의 질을 향상시켜 사실상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같은 효과로 영·유아, 부모, 교사 모두를 만족시키게 됨으로써 공보육의 획기적인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공보육시설 평가는 지난 9월 외부 보육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하고 공보육시설 평가지표의 물리적 환경, 운영관리 및 건강 · 영양 · 안전 부분 등 7개 분야의 43항목에 대하여 보육시설 운영전반의 현장평가 및 관련자 면담평가를 실시한 결과, 18개 시범시설이 그동안 6개월간의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모두 상위 점수권으로 평가되어 지정시설 모두 2010년부터 3년간 재지정을 받게 되었다.

시지정 공보육시설은 그간 시설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국·공립수준의 취원율 향상과 우수한 보육교사의 확보, 자체 시설수준 향상의 결과, 종사자·학부모·아동이 모두 만족하며 공보육시설 지정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 취원율 : 인가된 보육시설의 정원대비 현원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에 20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국·공립수준의 인건비 지원과 민간시설의 보육교사 호봉인정 및 보육시설 환경개선 지원으로 전국적으로도 자부하는 공보육시설을 운영하여 부모의 자녀 보육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풀어나갈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아동청소년담당관
051-888-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