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지치 실내악단은 1952년 창단 이래, 이탈리아뿐 아니라 전 세계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1975년 첫 내한공연 이래 우리나라에서 갖는 열두 번째 무대로 안토니오 살바토레 외 11명이 1월 28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The Musicians)을 의미하는 ‘이 무지치’는 이탈리아의 명문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12명의 촉망 받는 음악인들이 모여 창단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특유의 아름답고 쾌활한 기질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특히 카라얀과 베를린필하모닉의 베토벤교향곡 5번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인 ‘비발디의 사계’ 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문화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인 ‘비발디의 사계’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이 무지치 신년음악회에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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