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크리스마스 디자인 박스 출시
뵈브 클리코 디자인 박스는 올 해 4월 2009 밀란 퍼니처 페어를 통해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Out Of The Box(기존의 전형적인 틀을 깬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뵈브 클리코가 가진 클리코 스타일의 맛에 영감을 받은 유명 디자이너 톰 딕슨(Tom Dixon)과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인 프론트 디자인(Front Design) 하우스 및 5.5 디자인 하우스의 디자이너들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박스이다.
뵈브 클리코 크리스마스 디자인 박스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과 뵈브 클리코 로제 두 종류로 선보인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마담 클리코 여사를 상징하는 마담 클리코 여사의 친필 사인을 레드 컬러와 실버 컬러를 사용 해 심플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구성된 에디션은 뵈브 클리코 하우스 역사상 최초로 두 개의 샴페인 잔과의 함께 구성되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2009년의 마지막을 특별하고 시크하게 장식할 뵈브 클리코 크리스마스 디자인 박스는 한정 수량으로 국내에 선보이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롯데 호텔 서울 델리 및 서울 시내 주요 와인샵에서 만날 수 있다.
소비자 가격:뵈브 클리코 옐로 크리스마스 디자인 박스 –12만원 (부가세 포함), / 뵈브 클리코 로제 크리스마스 디자인 박스 – 15만원 (부가세 포함)
문의:뵈브 클리코(02-6424-1000)
<뵈브 클리코 소개>
1772년에 설립된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Veuve Clicquot Ponsardin)은 샴페인 업계에서 명망이 높을 뿐만 아니라, ‘Art of Living’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이름이다.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이 전세계적으로 찬사와 사랑을 받게 된 배경에는 “오직 하나의 품질, 바로 최고(Only one quality, the finest)”라는 하우스 모토 그대로 항상 일관된 품질의 우수한 제품에 있다. 이렇게 오늘날 최고의 권위와 와인 제조 기술을 자랑하게 된 뵈브 클리코 뒤에는 남다른 재능과 용기로 당시 인습에 맞서 싸운 바브 니콜 퐁사르당(Barbe Nicole Ponsardin)이라는 여성이 있었다. ‘Veuve Clicquot’는 불어로 ‘미망인 클리코’라는 뜻으로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남편을 여읜 바브 니콜 퐁사르당이 시댁의 사업을 물려 받은 뒤 자신의 처녀성인 퐁사르당(Ponsardin)을 덧붙여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Veuve Clicquot Ponsardi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샴페인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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