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600년 전통과 첨단 IT가 조화를 이룬 역동적 도시 서울만의 독창성을 단번에 모두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기게 됐다며, ‘을지 한빛거리’ 에선 세계적 수준의 첨단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어 서울을 찾는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우 특별한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오 시장은 ‘을지 한빛거리’ 는 강남북균형발전을 위해 공을 들여온 도심재창조사업의 결실이기도 하다며, 인사동에서 명동을 잇는 2축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 꼭 한번 둘러보는 동선이기 땜누에 이 곳을 서울의 최첨단 IT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계획의 결과라고 밝힌다.
오 시장은 도심재창조사업에 따라 도심을 1,2,3,4축으로 나누어 다양한 사업을 시작했는데, ‘을지 한빛거리’는 1축의 광화문광장, 3축의 세운녹지축, 4축의 동대문플라자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의 결실과 함께 2축의 사업 결과다.
‘을지 한빛거리’는 크게 ▴영상가로등과 미디어 보드를 만날 수 있는 ‘한빛미디어파크’ ▴각종 미디어아트 전시 및 체험공간인 ‘한빛미디어갤러리’ 그리고 파크와 갤러리를 연결하는 ▴미디어월, 인텔라이트가 설치된 한빛거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빛미디어파크’는 첨단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잇는 신 개념 공원으로서, 보행자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 바뀌고 사계절 변화가 영상쇼로 펼쳐지는 ‘영상가로등’, 대표 상징물인 대형 ‘미디어보드’ 등이 들어선다.
‘한빛미디어갤러리’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작품전시와 체험공간이 가능한 쌍방향 공간으로서 기존 미술관이 가지는 딱딱함을 벗어나 남녀노소가 체험할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작품, 빛과 영상이라는 다양한 소재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을지 한빛거리’ 중 미디어파크는 글로스타가 기부채납하고, 미디어갤러리의 건축물은 중소기업이 기부하는 등 주변 민간 기업들이 ‘새로운 도심문화 창출’에 뜻을 모은 민관협력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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