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잇골프, ‘111 나눔문화 운동’ 전개
최근 우리나라의 골프는 많은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웰빙의 바람을 타면서 골프가 대중화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골프가 긍정적인면 보다 아직 부정적 시각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골프도박, 골프로비, 퇴폐 스크린 방, 어느 공직자의 골프라운드 등 아직 서민들에게는 더욱 부정적이다.
이에 플레잇골프에서는 우리나라의 건전한 골프문화를 만들고, 골프를 통한 나눔실천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아직 노블리스의 문화라고 인식되는 골프에서 건전한 골프문화를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운동이 작은 기업에서 시작된 것이다.
플레잇골프에서는 많은 기업, 공무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골프관련 무료강의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강좌내용에 골프 에티켓, 건전한 골프게임, 나눔실천 프로그램 및 일반 아마추어가 모르던 또는 맨날 분쟁이던 골프 룰까지 포함하여 강의가 구성되어 있어, 이번 겨울은 골퍼들에게는 더욱더 좋은 만남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플레잇골프에서는 나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시작되는 이번 운동은 111 나눔 운동을 홍보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플레잇골프 최태명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111 나눔운동이란 ‘1인, 1회 라운드, 1천원 기부하기 운동’이다. 기부를 하려면 플레잇골프 홈페이지(www.playitgolf.co.kr)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기부금은 한국컴패션 등 불우아동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최태명 대표이사는 “이제 대한민국도 원조받던 나라에서 나누는 민족으로 거듭 나야한다, 그래야만, 우리 민족에게 밝은 미래가 있다. 나눔을 하지 못하는 민족은 절대 글로벌 시대에서 리더 민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본인의 인생철학”이라며 많은 200만 골퍼들이 참여와 관심을 가져 달라는 부탁을 마지막으로 끝맺었다.
이제 나눔도 대중화되는 사회가 되는 시대가 도래되는 것 같다. 이는 단순히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누는 문화는 우리민족의 전통문화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근대화에 우리 산업발전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어버린 것도 사실이지만, 이젠 우리 전통문화의 나눔을 실천하고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민족으로 우리 골프인들이 앞장 설 시간이 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플레잇골프 홈페이지(www.playitgolf.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453-8458)로 문의하면 된다.
플레잇골프아카데미 개요
플레잇골프아카데미는 개인 중심의 골프레슨과 회원간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골프 아카데미 이다
웹사이트: http://www.playit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