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거주 외국인 1만5,000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이 살기 좋은 국제산업 중심도시로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교류센터담당’을 신설하고, 물류업무를 전담할 ‘물류교통담당’,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정책담당’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09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담은 정원 조례 등이 12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내무위원회)에서 원안으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정무부시장의 직급을 지방별정1급 상당에서 지방관리관 또는 지방별정1급으로 조정하였고, 서울사무소의 역할 강화를 위해 소장의 직급을 5급에서 4급으로 상향조정 하였으며,

산업단지 조성사업 증가로 산업단지담당을 ‘산업단지 1담당’, ‘산업단지 2담당’으로 분리 설치하였고, 2011년 초 개관예정인 울산박물관 건립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전시기획담당‘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 정원은 2,291명에서 2,304명으로 13명을 늘리기로 하였으며, 이는 자유무역지역 개발 지원 및 동북아오일허브 구축사업 등 새로운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기능이 쇠퇴한 부서의 인력을 감축, 필요 최소한의 인력으로 조정했다.

울산시는 조례안이 오는 22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으로 통과되면 2010년 1월 4일자로 공포,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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