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2005 사업년도 경영전략회의, 순익 1200억원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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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05-04-21 10:34
서울--(뉴스와이어)--4월 22일 곤지암 종합연수원에서 열리는 2005 사업연도 경영전략회의에서 김순환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천억원 대의 당기순이익을 반드시 실현하여 주주 및 모든 이해 관계자들에 대해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계약자를 비롯한 모든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고객만족도 1위의 동부화재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순환 사장은 특히 동부화재를 고객만족도 1위의 회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감동 경영의 체계적인 추진이 꼭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전사적인 CS 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Clinic 개념의 CS 교육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현장 개선 위주의 CS를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부서장급 이상 전 임직원들은 올 한해동안 성장을 위한 사업역량 확충, 경영기본에 대한 혁신심화, 자율혁신 활동심화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2005 사업연도 경영목표인 당기순이익 1,200억원, 고객만족도 업계 1위, M/S 업계 2위를 반드시 달성하여 Digital 경영을 선도하는 고객만족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회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동부화재는 먼저 성장을 위한 사업역량 확충을 위해 영업조직구조 개혁, 신채널 시장지배력 확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안정적 자산운용 수익 달성 전략을 추진키로 했으며 경영기본에 대한 혁신심화를 위해서는 우수인력 확보양성, 시스템에 의한 경영관리, 진취적 기업문화 정립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동부화재는 또 자율 혁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신경영 혁신활동 정착, 고객감동 경영 실천, 일하는 방법의 선진화 등의 전략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다.

■ 경영비전
Digital 경영을 선도하는 고객만족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회사

■ 2005 사업년도 경영목표
고객만족도 업계 1위
당기순이익 1,200억원
M/S 업계 2위(원수보험료 3조 3,680억원)

■ 전략방향
성장을 위한 사업역량확충
경영기본에 대한 혁신심화
자율 혁신활동 활성화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s://www.idb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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