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공동구매 TFT는 공급 제안을 해온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면서 각 구매자별 요청일정에 맞춰 공급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검증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보유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쳤다.
고심 끝에 선정된 삼성전자, 휴맥스 두 업체는 올해 7월부터 1년간 개별계약을 통해 해당 MSO 및 개별SO발전연합회 소속 SO들에 디지털케이블 셋톱박스 100만대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이 두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제안 참여 업체들에 대해서는 1차년도 이후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지는 대로 2차년도부터 참여가 가능하도록 배려할 방침도 세워두고 있다.
협회 산하 SO협의회(회장 유재홍)는 20일(수) 삼성전자, 휴맥스와 공급계약을 맺고 제품사양 및 하자처리 등의 구매조건을 문서화 하는 한편, 21일(목)에는 조인식을 개최해 케이블TV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를 약속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날 조인식에는 유재홍 SO협의회장을 비롯 MSO 대표단과 상성전자, 휴맥스의 책임자들이 참석해 ▲ 케이블 기반 TPS서비스 상용화 관련 업무 협력 ▲ HD셋톱박스 및 케이블기반 Home Gateway 도입 서비스 업무 협력 ▲ NGNA관련 차세대 케이블서비스 업무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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