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대기업, 중기 전문인력 지원에 발 벗고 나서
* SCORE(Service Corps Of Retired Executives) : 미국의 중소기업 경영자문 봉사단으로 주로 대기업 전·현직 임원 1만여명으로 On·Off- Line 상의 상담 및 지도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03년 상담실적 33만여건)
중소기업은 대기업 전문인력의 활용을 통해 무역·마케팅 및 기술개발 고급인력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기업은 퇴직인력의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산업현장에 재투입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체제를 마련코자 함
열악한 근무환경 및 낮은 근로조건 등으로 전문인력들의 중소기업 근무기피와 잦은 이직으로 전문인력 부족 현상 심화
특히 연구개발(20.9%), 무역(20.1%), 기술(6.4%) 등의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남
* 직종별로 기능직(6.45%,38천명), 전문가(6,29%, 5천명), 기술직 및 준전문가(6.28%,16천명), 단순노무직(5.49%, 41천명) 인력부족(‘04 중소제조업 인력실태조사)
* 이직자 수(‘04) : 기술자 및 준전문가(44천명), 전문가(9천명)
이처럼 전문인력의 부족은 급변하는 시장에 대한 중소기업의 기동력 있는 접근을 어렵게 해 경쟁력 우위 확보의 걸림돌로 작용
<대기업 퇴직인력의 중소기업 활용에 대한 설문>
1,895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 사업에 대한 간이 조사(‘05. 4월)
○ 응답업체 539개사 (응답율 : 28.4%)
○ 전문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업체 : 364업체(67.9%)
○ 전문인력난을 해소하지 못하는 사유
① 전문인력의 고임금 요구(44.6%) ② 전문인력 전문성에 대한 불확실성(28.2%) ③ 전문인력 부족(24.3%) 등
○ 대기업 퇴직인력 중소기업 활용에 대한 관심도 : 53.5%
K-SCORE는 대기업에서 3년 이내 퇴직한 기술, 회계, 무역 분야 등 전문인력 Pool을 확보, 컨설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전문가를 연계하여 자문활동을 지원할 계획임
* 대기업 퇴직인력 Pool 현황(‘05.3.31) : 삼성전자(133명), 현대중공업(252명), 현대자동차(212명) 등
‘05년도 시범적으로 100여개의 중소기업의 컨설팅 추진
- 파견 기간 20일 한도로 자문료의 75%를 정부가 지원(200여만원)
지방청에서 퇴직 전문인력 파견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은 업종, 분야 및 보유전문기술을 감안하여 파견자와 업체의 연계 배정
*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 삼성전자 회장) :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제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04.12월)
특히 올해는 일부 대기업(삼성, 현대 등)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동 사업 참여 퇴직인력의 전문성에 대한 중소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참여 희망 중소기업의 업종 및 지역 등을 고려, 전경련, 경총 등 유관 경제단체의 인력담당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퇴직인력의 추가확보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동 사업에 참여하는 퇴직인력이 자문 중소기업에 채용 또는 고문 위촉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임
동 사업의 시범운영 이후 만족도 등 사업의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기업 퇴직인력뿐만 아니라 현직인력의 교류로 확산할 계획이며, 파견기간도 6개월 이상의 중장기 파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동 사업이 대·중소기업간 상생의 협력모델로써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됨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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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지원과 조경원 042-481-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