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4년 12월 결산법인 1,414개사 (유가증권시장 572사, 코스닥시장 842사)의 재무지표〔주당순이익(EPS), 주당순자산(BPS) 및 주당배당금(DPS)〕를 반영한 증권시장 투자지표〔주가수익비율(PER), 주가순자산비율(PBR) 및 배당수익률〕를 2005년 4월 22일(금)부터 증권전산 정보단말기 등을 통하여 발표

2004년 12월 결산법인의 결산실적(경상이익)을 반영한 유가증권시장의 주가수익비율(PER)은 7.12배(2005. 4. 19일 기준)로 기업실적에 비해 주식시장이 저평가

12월 결산법인의 경상이익(세후)은 25조 2,037억원 증가(25조 4,357억원 → 50조 6,395억원)하여 상장법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

해외 주요지수와 비교할 경우, 국내 주가수익비율(PER)은 대상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

ㅇ KOSPI 200 PER는 7.12배로, DOW 30 (21.07배), FTSE 100 (14.97배), Nikkei 225 (13.64배)에 비해 절반수준이며,
ㅇ KOSDAQ 50도 12.2배로 해외 주요국에 비해 다소 낮은 수준
→ 상장기업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저평가 현상은 오히려 심화됨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수익 향상에 따라 12월 결산법인의 현금배당금도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하여, 배당수익률은 0.65%p 상승한 2.58% 기록

일본(0.92%), 중국(1.71%) 등의 아시아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미주·유럽권의 배당수익률에는 미치지 못함

→ 국내 상장기업의 배당수준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나, 해외 주요국에 비해서는 아직도 낮은 수준임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배당실적 증가에 따라 KOSDAQ 50의 배당수익률은 0.1%p 증가한 1.1% 기록

한편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시장가치 대비 청산가치를 의미하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소폭 하락한 1.16배로 나타남

수익성 향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상장법인의 순자산가치 (청산가치)는 향상되었음에도, 시장가격이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업 비중이 72%

→ 청산가치 대비 시장가치의 저평가 현상이 심각한 수준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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