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성논술학원, ‘서울대 정시논술 특강’ 개강

서울--(뉴스와이어)--‘대입 논술의 메카’ 신우성논술학원이 ‘서울대 정시논술 특강’를 개강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은 12월 28일(월) 오전 10시에 서울대 인문계 정시논술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강의는 신문기자 출신인 이태희 김왕근 임춘광 선생이 맡는다.

서울대 자연계 논술 파이널 특강은 1단계 발표 다음날인 12월 31일(목)부터 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실시한다. 강사진엔 자연계 논구술 전문가인 박태영 백성현 추교찬 고성식 선생이 포진한다.

강의 내용은 ▲논제 분석 ▲주제 특강 ▲논술문 쓰기 ▲1대1 대면첨삭 ▲다시 고쳐쓰기 ▲모의고사 및 첨삭 등으로 구성된다.

수업 방식은 서울대 인문계·자연계 출제 유형에 맞춰 기출문제나 모의고사문제, 예시문제를 풀어본 뒤에 1대1로 대면 첨삭지도를 받고 다시 고쳐 쓴 다음에 또다시 첨삭지도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자연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4시간씩 번갈아 가면서 수업한다.

신우성 원장은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첨삭 알바생을 쓰지 않고 신문사 경력 10년 이상인 기자 출신 강사들과 자연계 논술 전문가들이 수강생과 1대1로 대면첨삭을 한다”면서 “축구에서 골문 앞까지 아무리 볼을 드리블해 가더라도 실제 골을 넣지 못하면 소용이 없듯이, 시험을 앞두고는 단순한 이론 강의보다는 수험생이 실제로 써 보고 이를 강사와 함께 수정해 나가는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004년 창립한 신우성기자논술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수많은 합격자를 낸 정통 논술 학원으로, 대입 수시논술·정시논술은 물론 초·중고 독서토론논술과 글쓰기 강좌, 중학생 국어와 고등학생 수능언어 강좌도 진행한다.

한편, 서울대는 매년 부분적으로 논술 문제 유형을 바꿨지만 올해의 경우 2009학년도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기른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교과서 지문을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우성논술학원 서울대 인문계 정시논술 특강
12월 28일(월)∼1월 10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신우성논술학원 서울대 자연계 정시논술 특강
12월 31일(목)∼1월 10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의: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 www.shinwoosung.com) / 신우성학원 찾아오는 방법: 지하철 3호선 도곡역 2번 출구(대치1동 651번지)

신우성학원 개요
신우성학원은 대치동에 소재한, 전과목을 지도하는 종합 보습학원이다. 논술학원으로 출발한 신우성학원은 논술 면접은 물론 입학사정관, 수능(국어 영어 수학)과 한국사인증시험, 한자급수시험, 중국어급수시험 등을 전문적으로 지도한다. 2014년에 창립 11주년을 맞은 신우성학원은 중국어 급수시험(HSK iBT)을 주관하는 탕차이니즈에듀케이션의 협력사로서 홍보 및 시험 운영 업무도 병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shinwoosung.com

연락처

신우성학원
이상혁 원장
02-3452-2210 / 018-259-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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