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조연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이 2005. 4. 21.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국민 참여의 숲’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히고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상생으로 국민에게 숲과 휴양림을 보다 건강하게 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푸른 숲속의 봄날 정취에 한 번 취하고 좋은 술의 향기와 빛깔에 또 한 번 취한다면 세상을 벗어나 산다는 신선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지 않을까? 이 두 가지가 좋은 만남을 가졌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장호)와 (주)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이 2005년 4월 21일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국민 참여의 숲’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민 참여의 숲’이란 산림청에서 국유림 경영에 대한 국민 참여 확대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숲 체험 기회와 숲의 기능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단체·기업 등의 협약을 적극 추진 중이며 2004년에는 경기 양평의 산음자연휴양림과 산악문학협회, 산악승마협회와 협약이 체결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국순당과의 ‘단체의 숲’ 협약 체결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에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휴양에 적합한 숲 조성에 있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고, 휴양림 내 숲 가꾸기 참여, 콘서트 등 각종 행사 유치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공간 제공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로의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국순당 역시 기업의 친자연적인 이미지 형성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가 이익을 얻는 상생의 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민 참여의 숲은 ‘자원봉사의 숲’, ‘단체의 숲’, ‘산림레포츠의 숲’, ‘사회환원의 숲’ 등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되어 국민과 숲을 건강하게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기 위해 그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밝혔다. 국민 참여의 숲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참여을 원할 경우에는 산림청 산림휴양정책과(042-481-4217) 또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리과(담당 권영록 042-620-5521)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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