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이제는 우주 시대
‘스타워즈 3 : 시스의 복수’와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이라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이미 관객들에게 우주를 꿈꾸게 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한국 우주 개발의 원년’이다.
과기부에서는 우주기술 자립도를 높여 국가 위상을 제고하기로 하고, 올해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과 한국형 NASA(미항공우주국) 우주센터 건립 등 본격적인 우주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최종적으로 2명의 우주인을 뽑아 2007년 10월,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에 탑승시킬 계획이며, 오는 11월, 발사될 다목적실용위성 2호(아리랑 2호)에 국민 10만명의 이름과 사진을 함께 실어 우주로 보낼 계획이다.
심지어 5월에는 외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게임도 만나 볼 수 있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 게임빌(www.gamevil.com)에서 개발한 ‘놈투’라 불리우는 이 게임은 유저들이 엔딩을 마친 후,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아 그 메시지를 외계에 보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놈투’는 우주와 유체이탈(Out Of Body)을 소재로 한 독특한 모바일게임으로, 우주적 사랑이 담겨 있는 게임이다. 유저들의 메시지는 우크라이나의 대규모 전파망원경(직경 70미터. 세계 두번째 규모.)을 통해 60광년이나 떨어진 행성에 전달하게 된다.
게임빌은 이미 NSAU(National Space Agency of Ukraine. 우크라이나 소재. 미국 NASA와 동급)의 산하 NCSFCT(National Center of Space Facilities Control and Test)와 독점계약을 맺고 이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 게임은 5월 13일, SK텔레콤에서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그에 앞서 게임빌에서는 대규모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
지원 자격도 게임만큼이나 특이한데,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 한하며, 테스트는 게임빌 본사에 위치한 밀실에서 비공개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놈투’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 기간은 오늘(4월 21일)부터 4월 25일까지이며,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연락처
김용훈 02-876-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