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헤리츠 웨딩홀 2010년 평일 예식 특별 이벤트 실시…가든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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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츠

2009-12-23 09:00

서울--(뉴스와이어)--주말 결혼식장은 너무 많은 예식으로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들에게도 자칫 피곤한 기억만 남을 수가 있다. 좀 더 여유 있고 추억에 남는 결혼식을 원한다면 평일 결혼식을 선택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강남 유일의 고급 웨딩컨벤션 ‘헤리츠 (www.heritz.co.kr)’는 2010년 6월까지 평일 예식을 하는 고객의 하객들을 위해 가든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일예식 이벤트는 예식 후 헤리츠 7층의 하우스웨딩홀인 디에스 페스타 (Dies Festa)에서 고급 와인 10병과 에피타이저를 무료로 제공하여 와인파티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를 선택하거나 W호텔 숙박권과 와인 1병을 신랑, 신부에게 증정하는 이벤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 50만원 상당의 진주목걸이 세트 및 투썸플레이스 케익 및 헤리츠의 최고급 밴으로 고객을 픽업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와인파티 이벤트가 제공되는 7층 홀은 좌석 150석, 특수조명 연출, JBL AV 시스템 등의 최고급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헤리츠 컨벤션 센터 맨 위층 외부에 있어 결혼식에 온 하객들은 좋은 와인과 강남의 전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평일 예식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홀 사용료, 생화꽃 장식, 식사비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임상황 컨벤션 헤리츠 회장은 “평일 예식에는 신랑, 신부뿐 아니라 하객들에게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내년 2월까지 주말, 평일 계약 시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 3월부터 가을까지 하우스웨딩을 치르는 고객에게도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강남의 교통요지인 학동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헤리츠는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의 전문 컨벤션 센터로써 각 층마다 독특한 컨셉의 공간을 준비하고 있다. 규모면에 있어서 100석부터 500석까지 6가지의 다양한 홀과 연회장이 있다.

컨벤션 헤리츠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결혼식뿐만 아니라 돌잔치, 브랜드 런칭, 브라이덜 샤워, 기업연회, 이벤트 등 각종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최고급 인테리어와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행사의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소 분위기와 서비스 내용의 폭이 넓고 호텔식 연회 서비스와 이곳만의 특색인 1:1 버틀러 (집사) 서비스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문의전화 1599-2211, 학동역 3번 출구 바로 앞, www.heritz.co.kr)

헤리츠 개요
헤리츠는 강남 유일의 컨벤션센터 입니다. 강남 교통의 1번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웨딩, 가족연회, 파티, 기업연회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전층 연회장용 건물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erit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