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57차 IWC울산회의 개최를 계기로 친 환경산업도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최근 고래생태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경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고래서식지 조사를 직접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지금까지 울산연안에 고래가 가장 많이 회유하는 5월 1일 부터 6월말까지 2개월간 걸쳐 시의 어업지도선을 이용해 울산연안을 중심으로 목시(目視)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관경의 가능성 및 접근성, 고래테마관광과의 연계가능성, 생태관광 및 어촌관광과의 연계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울산시의 고래서식지 조사는 어촌관광과 연계한 고래생태관광과 고래테마관광의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제57차 IWC울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세계적인 고래도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 위해 고래자원을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방침으로 있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인 선사 유적인 반구대암각화, 고래박물관, 고래연구센터 등 고래와 관련한 유적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세계 어느 도시에 못지 않게 고래와 연계한 태마관광이 가능하고 제57차IWC울산회의를 계기로 세계적인 고래도시로서의 도시브랜드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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