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겨울캠프 ‘제8기 겨울 시카스쿨’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제8기 시카스쿨(CICA School)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이로 양육하기(교장 김경빈) 서울본부 주최로 오는 2010년 1월 4일부터 1월 9일까지 평온의 집( 02-2201-8258, http://club.cyworld.com/e-cica,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악리 825-1)에서 열린다. 이 학교를 위해 토마스 아 켐피스 영성원, 평온 클리닉, 평온교회(담임교역자 김경빈 강도사)가 후원한다.

Caring & Inspiring for Children of A

여기에서 ‘A’란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이 맡겨 준 우리의 아이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제대로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이란 뜻 이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는 부모가 태반인 이 사회에서, 소수이지만 자녀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자녀로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와 사람들이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아이들을 잘 돌보고 양육하며(caring),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 주는(inspiring) 그러한 소규모의 school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이 학교에는 하나님 안에서의 나의 정체성, 거룩한 삶, 관계, 치유, 선교를 중심으로 말씀을 배우고 나의 삶을 점검해 본다. 그리고 오후에는 만들기, worship dance, 등산, 자연학습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저녁에는 자신의 삶에서 어려움이 되는 부분과 고치고 싶은 부분을 나누며 다른 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칭찬해 주고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학교의 참석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하며, 참가비는 9만원(5박6일숙박, 체험학습, 식사 제공, 차비)이다. 특히, 목회자 가정의 자녀는 50%할인이 된다.(입금계좌: 농협 227010-51-049461 예금주 서일규, 우체국 101972-02-026122 예금주 서일규)

김경빈 강도사는 “지난 30년 정신과 임상 경험과 20년의 중독 환자와 그 가족들의 치료 경험 및 5년에 걸친 영성 치유 경험들을 통해 건강한 자녀 양육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가 자녀들 당사자는 물론 향후, 그 배우자와 자녀들까지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며, 올바른 의미의 마음의 상처 회복과 올바른 자녀양육방법론의 학습, 거듭남, 인격적 성숙 등을 목표로 하는 좋은 자녀를 위한 학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고 이 학교의 개설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다.

초기부터 두 아들을 계속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는 한 아버지(남,48세 강북구 미아동 거주)는 “현재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데, 큰 아들은 그간 참여하면서 이젠 시카 봉사자로 자청하고, 작은 아들도 자신의 내면의 문제를 인식하는 아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 자녀들을 위한 영성훈련이 더욱 아이들에게 믿음을 갖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정말 좋은 시카스쿨 입니다”라고 칭찬을 하면서, 주변에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시카스쿨은 초교파적 모임으로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일반 자녀들에게도 문호가 열려 있으며, 좋은 자녀가 되고 싶은 열망이 있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좋은부모학교 개요
1990년대 미국에서 발행한 Promise Keepers는 아버지 학교에도 영향을 주었고, 한국은 물론 해외 동포사회에도 영향을 주어 지난 10여년에 걸쳐 10여만 명의 남성들이 두란노 아버지 학교를 통해서 아버지의 역할을 되새기고, 많은 감동과 변화를 주었습니다. GPS(Good Parents School) 교장 김경빈박사는 지난 30년의 정신과 임상 치유 경험들을 통해 건강한 자녀양육의 필요성을 절감해왔고, 올바른 의미의 마음의 상처 회복과 올바른 자녀양육방법론의 학습, 거듭남, 인격적 성숙 등을 목표로 하는 좋은부모학교(Good Parenting(Pa) School)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설립하였습니다.

시카스쿨: http://club.cyworld.com/e-cica

웹사이트: http://cafe.naver.com/cafegps

연락처

시카스쿨 간사 최경숙
02-2201-8258
010-6473-7821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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