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3,934개소) 중에서 16개 자치구·군의 추천 및 심사를 거쳐 2009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선정하였다.

2009 환경관리 우수업체는 (주)포스코건설 서면사업소, 롯데건설(주) 개금사업소, GS칼텍스(주) 라인점,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 등 총 4개 업체다.

이번 우수업체 선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오염도 저감을 유도하고, 업체간 오염원 저감 기술교류 및 공유로 기업경쟁력을 도모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적 기업관리 의식을 제고하여 자율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먼저 (주)포스코건설 서면사업소(소장 신승식)은 토양오염 복원, 건물내부 리프트설치, 3중 방진벽·방음막 설치 등 우수한 환경관리로 대규모 공사장 주변 민원을 최소화하고, 동서고가로 방음벽 기부채납(30억 상당), 동천 토사유입방지를 위해 자부담으로 준설을 실시하는 등 시정발전에도 적극 협력하였으며, 롯데건설(주) 개금사업소(소장 박창근)은 2중 방진벽·방음막 설치로 소음 및 비산먼지 최소화, 무진동 굴착기사용 및 바닥면 메트리스 설치로 소음최소화, 특정 공사기계 사용시간대 조절 등으로 대규모 공사장 주변 민원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GS칼텍스(주) 라인점(점장 조승문)은 토양오염 폐수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노후시설 개선, 환경전문인력 활용이 가능한 위탁관리업체를 선정하여 토양오염 방지노력 등 환경오염 예방활동에 기여하였고, 삼성전기(주)부산사업장(대표 박종우)은 유기용제 약품 변경을 통한 폐기물 ZERO화로 연간 171톤 저감, 화학동 폐기물 ZERO화로 연간 1,100톤 저감, 폐수처리장 중화학품 변경으로 연간 555톤의 폐기물 발생량 저감하는 등 환경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산시는 12월 24일(목)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6개 자치구·군 및 관련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환경관리 우수업체 사례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우수업체 사례발표를 통해 기업체 상호간의 기술교류로 친환경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업체의 자긍심 고취와 우수사례 발굴·파급으로 기업 경쟁력 도모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인프라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관리 업체의 자율적인 오염원 저감유도 및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적 기업관리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고 환경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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