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헌혈을 주제로 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감상하세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주최한 제 1회 ‘헌혈+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의 시상식이 대한적십자사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헌혈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젊은 대학생들이 공모전이라는 형식을 통해 헌혈홍보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젊은 층의 헌혈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첫 회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총 1,500여 작품이 넘는 뛰어난 작품들이 접수되어 헌혈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23개팀을 선정하여 총 3,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각 부문 대상으로는 서포터즈 부문에 “만사혈통 400CC팀”(한양대학교 행정학과 김봉석 외 4명), 광고부문은 “심장을 뛰게 하는 손짓“ (한동대학교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채영지 외 2명), UCC 부문은 ”우리의 사랑 표현법“(한국방송예술진흥원 광고창작과 박성훈 외 3명), 등록헌혈자 BI 부문은 ”blood buddy“ (한양대학교 시각패키지디자인학과 박하연)가 각각 차지했다.

각 부문 대상은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이 주어졌으며 서포터즈 부문은 홍보대행사 프레인의 인턴쉽 기회가 추가로 제공되었다.

시상을 해주신 대한적십자사 김영자 부총재는 “이번 공모전 작품들 중에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감동을 주는 작품이 많다”며 “수상작품은 실제 헌혈 홍보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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