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건립 중인 ‘울산박물관’의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4차례에 걸쳐 314건 1635점의 유물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도자류 37건 40점(1차), 고서·고문서·지도·근대사자료 74건 409점(2차), 고서·고문서·근현대사자료·공예·전쟁사자료 198건 1,180점(3차), 회화류 5건 6점 등이다.

유물 구입은 사전 조사를 통해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의 불법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물평가위원회를 통해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것들을 엄선하는 등, 철저한 절차를 걸쳐 진행됐다.

김우림 박물관추진단장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전시에 바로 활용할 수준 높은 유물을 구입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 말했다.

현재 울산박물관추진단이 확보한 유물은 총 788건 2,543점(구입 332건 1830점, 기증 456건 713점)으로 나타났다.

구입된 유물은 오는 2011년 개관되는 울산박물관에서 전시·연구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박물관(가칭)은 총 460억원의 사업비로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 내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오는 2011년 개관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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