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주무관이 낸 아이디어는 교통위반 범칙금 납부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으로 생업상 시간이 없는 서민들에게 공감과 함께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교통위반 법칙금을 납부할 때 의견진술을 반드시 경찰서에 가서 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인터넷으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의견을 진술 후 결재시스템으로 범칙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마 주무관은 “주위에서 하루하루 생업에 바쁜 분들 중 간혹 과속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따로 시간을 내어 경찰서를 방문하고 은행을 가는 것에 상당히 불편해 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마 주무관은 지난 9월 특허청 내부 창의정책과제 제안 공모에서도 “가상 인터넷망(VPN)을 이용한 국제 특급우편제도 개선”이라는 제안이 인력절감과 함께 연간 약 3억원의 예산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인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정직이면서 정보관리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바 있는 그는 2005년에도 특허넷을 이용한 우편물발송체계 개선안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특허청 제안공모에서 4차례나 수상한 바 있어 청내에서 아이디어 맨으로 불리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대외협력고객지원국 국제출원과
서기관 이상만
042-481-5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