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금)부터 길동생태공원내에 서울의 생태계와 길동생태공원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모형, 영상, 사진 등으로 기획전시된 전시실과 시청각실, 자원봉사자실, 강의실, 에코샵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2층 연건평 992㎡(약 300평) 규모의 길동생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상설전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의 생태(제1전시실), 길동의 생태계(제2전시실), 특별전시실을 보유한 길동생태문화센터는 서울에 최초로 개관하는 자연생태관련 전시공간일 뿐 아니라 강의실과 시청각실 등 환경 및 생태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활동공간 겸 네트워크공간으로 다양하게 기능하게 될 전망이다.

기본전시 이외에도 개관을 기념하여 한 달 동안 이름모를 야생풀꽃의 자연속의 가치를 일깨우는 『잡초는 없다』, 길동생태공원의 발자취를 짚어보는 『길동 이야기』가 전시되며 흙피리(오카리나) 공연 등이 포함된 간소한 개관행사가 오후 3시부터 개최된다. 개관행사 참석자에겐 기념품으로 매발톱, 작약 등을 흰 도기화분에 담아 나누어줄 계획이다.

길동생태공원은 1999년 문을 연 국내최초의 생태공원으로 1일 200명으로 입장객수가 제한되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상설전시공간인 길동생태문화센터가 개관되면서 시민들의 이용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사항 연락처 : 길동생태문화센터 472-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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