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기업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하이서울브랜드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 브랜드 사업’이란 서울시 도시홍보 슬로건인 “Hi Seoul”을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부착, 공동브랜드로 활용토록 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 활성화 도모 및 도시브랜드 파워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넷피아를 포함하여 총 22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넷피아는 앞으로 국내외 판로 및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시장개척단 참가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 등 서울시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사업이란 하이서울 브랜드 사업참여 기업 중 기술경쟁력 및 글로벌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넷피아 홍보실 김상진 부장은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는 지난 2006년 지식경제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하이서울 브랜드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 자국어인터넷주소의 해외 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KT 와의 한글인터넷주소 서비스 제휴로 국내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는 넷피아는 이번 하이서울 브랜드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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