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한체육회에서 승인한 기타 전국규모 대회도 휴일이나 방학 중에 개최하도록 권고하고 전국규모 대회의 신설을 최대한 억제하되 승인하는 경우에도 올림픽· 아시아게임 종목 위주로 휴일이나 방학 중에 개최하는 대회에 한정하기로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한 정부명칭 사용대회는 37개 종목 63개 대회로 그동안 대부분의 대회가 학기 중에 개최됨에 따라 학생선수들의 수업권이 침해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번 조치로 이들 대회가 학기 중에서 방학 중으로 개최 기간이 변경되고, 방학 중에 개최하지 못하는 대회는 폐지됨으로써 학생선수들의 수업결손이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학생선수상 정립을 위해 학기 중 개최하던 토너먼트 대회를 폐지하고 홈&어웨이 방식의 리그제를 도입한 초중고 축구 주말리그가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는 판단 하에 내년부터 대학농구에도 홈&어웨이 방식의 리그제를 도입하기로 하였으며, 타 종목으로의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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