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오만원권 경매 수익금 전액 이웃사랑 성금 전달
이번 오만원권 빠른번호 경매는 101번~20,000번까지 모두 19,900장을,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그중 최고가는 101번으로 71백만원에 낙찰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omsco.com
연락처
한국조폐공사 사업처 화폐사업파트
부장 박성현
042-87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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