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영·호남 8개 시도의 우의와 협력을 다지는 영호남 생활체육대회 친선 축구대회가 오늘(4.21)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월 22일까지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이틀간의 화합과 우정의 결전을 펼친다.

개회식은 오후 1시 주경기장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하여 축구관계자,임원,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식→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소개→환영사 및 축사→선수선서→시축등의 순으로 진행한후, 이틀간의 경기일정에 들어간다.

부산광역시 축구협회가 주관하고 동서교류협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을 비롯하여 울산,대구,광주,경남,경북,전남,전북등 8개 시도 선수 및 임원 300여명이 참석하며,경기방식은 A·B조로 나누어 준리그제로, 경기시간은 전후반 각 25분으로 하며, 우승,준우승, 공동3위는 시합결과에 따라 다득점 순으로 정하며,조편성은 A조에 전북,경북,부산,대구가, B조는 경남,광주,울산,전남이 편성된다.

또한 4월 21일 저녁 7시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김구현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8개 시도 임원선수단을 초청하여 환영만찬을 개최하여,부산 방문을 환영하고 영호남간의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폐회식은 4월 22일 오후2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고 이번 행사를 마무리한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2003년도부터 매년 시도별로 순회 개최해 오고있으며, 이번대회는 울산,전북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영호남교류사업은 지역감정해소와 국민화합 명분으로 지난 1998년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추진되어 오고 있으며, 2000년도 부터는 동서교류협력재단이 결성되어 민간중심으로 전환되어 영호남 처녀총각 ‘사랑의 오작교’ 행사를 통한 짝짓기, 민박교류, 수학여행 테마관광 교차 실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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