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자갈치시장을 수산관련 유통·생산·소비 등 종합수산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한편, 국내·외 필수 관광코스 지정하고 인접대형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개발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목표아래 총 1,7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영도대교에서 보수천 앞까지 67천㎡ 규모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방향은 먹고, 보고,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주변과의 조화를 위해 롯데월드, 건어물 시장 재개발, 신동아 시장 리모델링 등과 연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역사 · 문화기반을 활용한 역사적 랜드마크 시설의 도입, 이벤트 발굴 등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자갈치시장만의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여 쾌적한 환경조성 및 소통공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개발전략으로 커뮤니티 소통공간, 지역활성화 공간, 친환경 개발, 주차장 조성 등 LOHAS 공간, 해양·수산관광 메카부흥, 도심관광형 위판장 조성, 워터 프런트 개발, 야간 관광지 조성 등 수산해양 도심관광 공간, 관광·안전·교통 등 유비쿼터스 인프라가 구축된 첨단기술 공간으로 조성된다.
* 로하스(LOHAS) : 공동체 전체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소비생활을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중심으로 전개하자는 생활양식·행동양식·사고방식을 뜻한다.
세부적으로는 개발단계를 설정하여 2013년까지 신동아 시장정비, 남포동 건어물시장 재개발, 도심형 관광위판장 조성, 보행 공간 확장사업을 제1단계 사업으로 완료한다.
제2단계 사업(2014~2015년)은 보행공간 정비, 등불활용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15년 이후에는 친수공간 확보, U-인프라구축, U-관광·안전·교통구축, 하늘자전거 운행 등 구상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자갈치 수산관광단지가 조성되면 부산시는 향후 4,241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687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및 11,861명의 고용유발 효과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자갈치 수산관광단지 조성 관련 현안사항인 노점상과 주차장 해결방안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현재 414개소를 점용하고 있는 노점상에 대해 ‘부산광역시 도로점용료 등 징수조례’ 전부개정 계획과 연계하여 연안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정비방안과 공유수면매립 외 잔여 공유수면 구간에 잔교식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노점상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차장 해결방안으로 현재 자갈치 서측편의 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재조성하고, 일반통행로(버스전용지구)의 기능을 유지(승용차 접근제한), 중앙로 및 자갈치 입구에 전자 주차전광판(VMS)설치, 롯월드를 도심 제2차 주차공간으로 확보하여 주변지역(자갈치·용두산·충무동 일대)주차문제 해결 유도, 추진 중에 있는 공유수면 매립용지(부산수협, 잠수기, 어패류 처리조합)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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