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꿈을 심어주고 과학 대중화와 과학진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부산에서 펼쳐진다.
오늘(4.21)은 부산광역시 과학교육원에서 ‘별축제’가, 내일(4.22)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관으로 국제신문 대강당에서 ‘과학문화도시-부산 및 과학기술협의회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 등 과학주간 행사가 개최되고, 부산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제신문 공동주최로 오는 4월 23일(토)부터 4월 24일(일)까지 BEXCO 1층 제2전시장 및 야외광장 일원에서 ‘제4회 부산과학 축제’가 열린다.
부산과학축제는 부산 과학기술인들의 오랜 염원과 400만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한데 모아 ‘과학문화도시 부산’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매년 6만여명이 관람하는 체험형 과학축제로서, 다양한 볼거리와 과학체험의 장을 제공함으로서 과학문화의 확산과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과학축제이다.
주요 행사로는 먼저, 4월 23일(토) 오후 2시 벡스코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부산과학기술상’ 수상자 4명(과학상2·공학상1·바이오의학상1)을 각각 시상하고, 이어서 BEXCO 광장에서 개막축하 행사로 한국우주정보소년단의 물로켓·모형로켓 발사를 통해 과학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그리고 벡스코 1층 전시장에는 과학축전 관련 부스 101개를 설치하여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과학탐구 체험부스, 과학매직쇼 시연, 열린체험수학 및 과학영재교실, 산학연 기술개발 시제품 전시, 바이오신기술 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과학과 신기술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주고,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시켜 과학인구의 저변확대를 유도한다.
또한 과학기술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로켓 및 인공위성 모형 전시와 방사선 체험 및 세포치료 연구 시연, 버그로봇 재현과 지구체험관 등을 설치하여 과학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청소년의 과학기술 마인드 제고를 위한 ‘과학 글짓기 대회’가 23일 (토) 오후 2시부터 BEXCO 야외에서 열린다.
한편, 오늘(4.21) 저녁 6시 30분부터는 부산광역시과학연구원에서는 과학관을 개방하여 밤하늘의 신비한 별자리 천체관측과 천체망원경 사용법 설명 등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별 축제” 행사를 갖는다.
그리고, 내일(4.22) 오후 3시부터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주관으로 과학기술 진흥을 위하여 국제신문사 4층 대강당에서 ‘과학문화도시-부산 및 과학기술협의회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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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김진만 888-8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