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충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중국 동북지역 해외송출여행사의 상품기획책임자를 초청하여 지난 22일부터 2일간 부여군과 아산시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에 초청한 중국 동북지역 여행관계자는 중국의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세대(20~40대)를 주 대상으로 하는 주요 여행업체 및 여행관계자 20명이다.

금번 투어에서는 ▲부여군의 백제역사 재현단지와 2010세계대백제전 ▲아산시 주요 관광자원(외암리 민속마을, 스파비스 등)을 답사했다.

백제역사재현단지는 체험관광 중심의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있는 현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아산시는 한국의 전통가옥, 전통마을, 아산온천 스파체험과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큰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선 중국의 기존 여행 패턴인 서울/부산/제주 등의 기존코스를 탈피하여 그동안 접근성 등의 문제로 여행상품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충남지역을 여행일정에 포함시키는 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道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중국측 관계자로부터 충남관광자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당장‘2010 세계대백제전’‘2010 충청권 방문의 해’등 대형 관광이벤트를 앞두고 많은 수의 중화권 관광객들이 충남을 방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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