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인간의 도리 가운데 가장 으뜸을 "효"라고 여겼다.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부설 비둘기노인대학(학장 황영근)에서 주최하는'제30회 1일 노인대학 및 선행상 시상식'이 내일(4.22) 오후 1시 30분에 시민회관소강당에서 개최된다.

내일(4.22) 행사에는 유혜생 부산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한 권종갑대한노인회 시연합회장, 변창남 한국경로복지회장, 노인, 일반시민 등 500명이참석하여 시상식, 강연, 위안공연 등이 펼쳐진다.

제1부 시상식에서는 1일 노인대학을 개최하게된 경과보고가 있은 후 경로효친 실천 등 뛰어난 공적으로 우리 이웃과 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운전기사와착한어린이 8명을 표창하고 격려한다.

이어 변창남 한국경로복지회장의 대회사와 유혜생 부산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 및 권종갑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의 축사가 있은 후 비둘기할머니합창단의 '고향의 봄' 제창이 있을 계획이다.

유혜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에서도 경험하지못한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즐기기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며 우리시는 1구 1노인복지관설치와 요양시설 확충을 통한 복지인프라를 구축하고, 재가노인복지시설 확대지원 및 다양한 일자리 제공 등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행정을 추진해나갈 것임“을 밝히고 아울러 "부산의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이어 1일 노인대학을 위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제는 '아름다운 노년기 생활'(최화웅 부산언론인클럽 사무총장)과 '레크리에이션'(정정자사회단체 레크리에이션 전문강사)으로 노인들이 평소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3부 위안공연에서는 부산실버예술단이 총 출연하여 ‘합창’, ‘실버고전무용’,‘실버스포츠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기가수들의 노래도 준비되어 있어 노인들의 흥을 한층 더 돋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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