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민선 4기 들어 혐오시설을 시민편익 시설로 탈바꿈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살맛나는 청주건설에 성과로 나타났다.

우선 지난 2006년 9월 착공해 금년 4월에 준공한 청주권광역소각시설은 총 사업비 82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7만1천870㎡, 건축면적 1만6천 196㎡ 규모로 광역소각시설을 설치 운영 중에 있다. 최첨단 열병합발전시설을 갗추고 있는 소각시설은 1일 2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한 폐열을 이용하여 시간당 24Gcal의 난방열과 2,080kw의 전기에너지를 생산하여 연간 45억원 상당의 세외수입도 기대된다.

이 시설에는 이 밖에도 시민편익을 위해 소각장 하단부지에 건축면적 3,36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찜질방 등을 갖춘 푸르미스포츠센터를 건축 하였으며, 야외에는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야외공연장, 생태공원 등을 조성하여 주변 가로수길과 어우러진 친환경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 청주시가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품 선별센터는 자원재활용은 물론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연간 1억2천만원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1일 50t의 재활용품 처리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 수거 이용 실적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품 배출 협조와 선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기계 설비로 재활용률이 전국평균 50~60%를 훨씬 상회한 70%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지난 6월 환경부 자원재활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00년 12월 쓰레기 매립이 종료된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의 쓰레기매립장 일대를 7년 여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총 사업비 151억원이 투입되는 공원화 사업은 상당공원의 20배에 달하는 21만500㎡ 부지에 가족공원, 웰빙공원, 생태공원의 3대 테마공원으로 구성됐다.

가족공원에는 게이트볼장과 잔디볼링장, 잔디광장, 가족피크닉장, 어린이놀이시설, 인공폭포, 각종 공연을 할 수 있는 야외무대를 설치했으며, 웰빙공원에는 조깅장과 족구장, 농구장, 건강숲체험장, 웰빙 숲을 그리고 생태공원에는 억새원, 생태탐방로, 꽃묘장, 수목원 등으로 조성하여 지난달 19일 준공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한편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분리배출 시설인 클린하우스 4개소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이며, 앞으로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연차적으로 장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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