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진배경 >
경제위기속에서도 중소기업은 구인난인 반면, 청년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청년의 고학력화(대학진학률 ’08년 83.8%), 중소기업의 보수 및 근무환경 미흡 등이 주 요인이나, 상호간의 정보부족도 큰 원인임. 청년은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는 많으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어, 막연히 중소기업 일자리는 모두 안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하여 취업을 기피하고 있음
* 청년이 선호하는 직장 : 국가기관 28.6%, 공기업 17.6%, 대기업 17.1%, 중소기업 1.9% (2009년 통계청 사회통계조사)
이에, 청년은 중소기업의 경영 및 채용정보가 대기업과 같이 상세히 공개되기를 요구하고 있으며, 기업은 중소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과제로 꼽고 있음
* 대한상공회의소 조사 (2009.3.9.)
< 주요내용 >
이번 대책은 경기회복기에 대비하여 2010년 당장 시행이 가능한 대책 위주로 수립하고, 중장기 대책은 중장기 인력수급전망과 연계하여 2010년 별도로 수립 할 계획임
대책의 주요내용은, 대학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청년 구직자 DB를 연간 80만건을 구축하고, 전 부처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의 상세정보를 모아 6만개의 기업 정보를 DB로 구축하고
* 각 부처 : 혁신형중소기업(중소기업청), 가족친화기업(복지부), 사회적기업·인적자원개발인증기업(노동부) 등
지식경제부 : 산업단지내 중소기업 인력부족 실태 매 분기 발표, 구인수요 있는 기업정보 워크넷에 입력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가지고 있는 민간기관 등과 정보 연계 등
기존의 워크넷과 별도로 청년을 위한 홈페이지(Job Young)를 새로 구축하여 청년이 이러한 정보를 보다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이 사이트에는 인사담당자 인터뷰 자료, 면접 노하우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른 유익한 자료도 제공될 것임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업능력을 청년이 갖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채용예정자 훈련 등 14만명 규모로 맞춤훈련을 실시 할 계획임
중소기업 일자리는 무조건 불안한 일자리로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범 정부적으로 국민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임
* 캠페인 내용 :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성공한 사업가 및 근로자를 발굴 소개 등
이러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년중소기업일자리 TF’를 구성하고, 노동부 청년고용대책과를 범 부처 조직인 청년고용대책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함
2010년도 당장 시행하는 대책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재직자 대상 정원외 대입 특별전형제도 확대 등 전문계고와 대학의 개편을 지속적으로 하고, 2018년까지의 중장기 인력수급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중장기 미스매치 해소대책은 내년도 초에 별도로 수립 하고,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계획도 수립 할 계획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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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고용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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