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허남식 부산시장은 오늘(4.21) 오전 10시 시장 접견실에서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박용오 의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국가와 부산의 브랜드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롯데호텔에서는 600여명의 세계 주요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주요 경제현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게 될 『APEC CEO Summit 2005』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데, 오늘(4.21) 회동은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박용오 APEC CEO Summit 2005 의장(전경련 부회장, 두산그룹 회장)이 부산시를 방문함으로써 이뤄지게 되었다.

이날 박용오 의장은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그 동안 부산시가 『APEC CEO Summit 2005』 행사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숙박시설 확보, 참가자 수송, 회의진행 인력지원 등 차질없는 행사지원을 부산시에 협조 요청하였고 허남식 부산시장은 『APEC CEO Summit 2005』 행사를 통해 APEC 회원국과 교류를 희망하는 부산지역업체들이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과, 부산의 항만시설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활동의 지원, 참가자를 위한 관광 및 산업시찰 프로그램에 지역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장국현 전경련 상무 등 실무 관계자들이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APEC CEO Summit 2005 행사 기간 동안 사용할 회의 및 숙박시설, 시내 관광코스, 부산기업인과 골프투어 주선, 부산과 경남권 주요산업시찰 코스 등을 세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부산의 실질적인 경제효과 극대화 방안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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