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정보화의 날(매년 4. 21)은 새천년이 시작되던 지난 2000년,「인터넷 가장 잘 쓰는 道」실현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도내 관련기관·단체(충청북도, 도교육청, 도중소기업청, KT충북본부, 민간사회단체 등)가 힘을 모아 21C 정보화 으뜸 충북 건설을 이룩할 것을 다짐했던 “지역정보화 공동추진 선포식(2000.4.21)”을 기념하여 충청북도가 제정한 날로 충청북도의 정보화 추진의지를 상징하는 날이기도 하다.
금년도 정보화의 날 행사는 정보화 패러다임이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능기반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유비쿼터스 충북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그동안 충청북도가 연구용역을 통하여 u-충북 중장기 기본계획을 준비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유비쿼터스 핵심인프라 BcN 조기 구축, 도시통합관리를 위한 3차원 지능형 GIS 구축, 모바일 기반의 맞춤형 전자정부 구현, 환경친화적 도시교통체계를 위한 ITS 구축, BIO 협업연구를 위한 Grid Computing 인프라 구축 등을 5대 중점과제로 설정 추진하여 유비쿼터스 사회를 선도하고 충청북도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오송을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육성하기 위하여 1단계('05~'06)로 지능형 도시 기반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2단계('07~'08)로 운영 관리시스템 구축, 3단계('09~'10)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송에 유비쿼터스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오송 uBio-City 광대역통신망 설치 협약”을 KT충북본부와 충북도가 체결한다.
그리고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지난 5년간 「인터넷 가장 잘 쓰는 도」 추진을 위해 애써온 도내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느끼는 정보화 추진 보람과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한 기대와 추진의지를 담은 “유비쿼터스, 디지털 라이프” 영상물 상영, u-충북 중장기 기본계획을 계획한 청주대 구흥서 교수의 유비쿼터스 충북비전 발표와 유비쿼터스 관련기술의 개발품 시연 등 기념식 행사를 다채롭게 펼쳐 달라질 u-충북의 미래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정보화 주간행사로는 「유비쿼터스 충북 구현」을 통한 “으뜸 충북”건설이라는 주제로 한국통신학회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충북 정보화심포지엄(4.21 17:00 ~ 19:00), 충청북도 민간사회단체 총연합회(민사연)가 주도하는 건전 정보문화 확산 캠페인(4.22), 또한 제7회 전국 정보통신경시대회가 5. 1(일) 서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도민 정보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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