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계 구축
대전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에서 IPv6 이용 확산을 위한 ‘2009년도 IPv6 거점 네트워크 구축 시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에 대전시 IPv6 서비스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IPv4 및 IPv6 동시서비스(듀얼스택)로 홈페이지(http://ipv6.daejeon.go.kr)를 개설하여 IPv6 홍보에 나섰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IPv4 주소체계는 향후 약 2년 후에는 고갈이 예상되며 새로운 네트워크 주소체계가 요구되어 왔다.
이번에 시가 구축한 IPv6 주소체계는 기존 IPv4 주소가 약 43억개인데 비하여 거의 무한대의 주소를 확보 가능하며 통신품질, 이동성, 보안성 등이 강화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이다.
또한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에 따라 사물통신개념으로 저비용, 확장성, 이동성을 통해 사물의 정보를 편리하게 감지,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합한 주소체계로 인식되어 지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구축된 IPv6 서비스망으로 IPTV, USN관측망, 위치추적시스템, 이동통신망, 인터넷전화, CCTV 등 대전시의 다양한 u-City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핵심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속도, 시간, 장소 등에 구애 받지 않은 유비쿼터스 행정컨텐츠를 발굴·적용함으로써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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