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특선다큐 ‘400년 전통의 숨결, 츠키지어시장’
매일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850개소의 판매장을 드나드는 곳. 츠키지 어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으로 여행안내 책자 마다 꼭 들러 봐야 할 필수 답사코스로 소개되는 곳이다. 츠키지어시장은 전세계 참치의 30%를 위판하는 명소로 연간 위판 규모가 24억~25억엔 규모에 달한다고 하는데, 과연 전 세계로부터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츠키지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츠키지어시장에서 모든 관광객이 지켜야 할 엄격한 규정이 소개되고, 참치를 해체하는 전문가들의 신들린듯한 손놀림과 어시장 필수품인 칼과 장화를 제조하는 명인의 모습 등 츠키지에서 대를 이어 가업을 이어온 장인들의 다채로운 이야기 또한 만나볼 수 있다. 장인들이 대를 이어 연마해 온 비법이 꾸준히 계승될 수 있을지, 아울러 세계 최대의 츠키지 어시장이 신선한 수산물 공급원으로서 영원히 존속할 수 있을지 모든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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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