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1인창조기업 육성시책에 발맞춰 지역민들이 가진 아이디어, 재능, 지식, 문화적 유산 등을 최대한 발굴해 개인 창의성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국가 자산화 해 간다는 취지하에 금년도 노동부 지역맞춤형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 진행해 온 사업이다.
특히, 이번 1인 창조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9. 1일부터 2개월 동안 지역 내 잠재되어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을 진행, 총 53개의 아이디어를 모집한 후 경상북도, 경북TP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아이디어의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해 두 차례의 심사와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그 중 창업이행 여부, 지속적 성장가능성, 창업자의 의지가 우수한 과제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퇴직교수, 주부, 대학원생, 농부, 프리랜서 등 경력과 분야가 다양하며, 특히 장류식품, 생활창조형 아이디어, 공예품 등의 분야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신청했다.
경상북도는 선정자에 대해 창업실무 교육을 실시한 후, 24일 (목) 오후 3시 경북테크노파크 2층 세미나실에서 선정서 수여와 사업화 자금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금까지 개인의 작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지원하는 정책이 없었던 만큼 이번 ‘1인 창조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경상북도가 비교우위를 가진 한방바이오(식품), 문화콘텐츠의 잠재적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이끌어 내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1인 창조기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우리 경제구조가 선진국으로 접근해 감에 따라 성장 패러다임이 모방형에서 창조형으로 변화되고 있어, 창조성과 신속성을 갖춘 1인 창조기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에 시행한 1인 창조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이 좀 더 활성화되어 창업을 촉진하고 취약계층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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