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 창경궁관리소에서는 옛 궁중에서 행하여 오던 『황실 행다례』체험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다례(茶禮)라는 말은 조선왕조실록 중 태종 1년(1401년)에 처음 나오는데, 그 뜻은 다(茶)를 극진한 예절을 갖추어 올리는 예의 범절이라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다례(茶禮)란 용어가 570여회 정도 나오는데 의례에서의 접빈다례는 세종때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가 제정되어 접빈다례의 형식이 확립되었다.

황실 다례는 예로부터 팔관회나 정월 초하루의 조회, 조정의 큰 잔치, 중형(中型)을 줄때 등의 경우에 왕과 신화가 의식 진행절차에 따라 정중히 차를 마셨으며, 외국사신을 접대하는 의례, 황실의 행사로서 태후나 왕자의 책봉, 황태자 생일 축하 등에서 격식을 갖추어 진다의례(進茶儀禮 : 차를 들고 가서 드리는 의식)을 행하였다.

행 사 명 : 황실 다례 체험
주 관 처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황실다례보존회
기대효과 : 쉽게 접할 수 없는 우리의 전통 황실 다례(茶禮) 의식을 체험함으로써 문화체험 및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
행사기간: 2005. 4월~6월, 9월~11월(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12:30~15:30 (단, 4월 행사는 넷째주(4. 23)부터 가능)
행사장소 : 창경궁 내 영춘헌·집복헌

행사내용
1) 황실의 차문화 설명
2) 황실 행다례 실습(한과·다식 등 차 나누기)
행사 참여인원 : 1회 10명

참가방법 : 전자우편 접수 및 전화 접수(up3676@ocp.go.kr, ☏ 02-762-9515)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 : (02) 762-9515(김재혜)
- 팩스 : (02) 762-9514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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