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현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그간 문화부가 추진한 과제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며 한나라당 최구식 제6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체육, 관광 등 4개 분야에 대한 유인촌 장관의 발제와 해당 전문가 8인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 토론자 : 박은실(추계예술대 교수), 강은일(해금 연주자), 유해영(단국대 교수), 송승환(PMC프로덕션 대표), 김철원(경희대 교수), 이참(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종(한양대 교수), 정재용(KBS기자)
이날 토론회에서 2007년 미국 금융시장에서 촉발된 경제 위기 속에 이명박 정부가 어떻게 문화정책을 추진하였고 향후 역점을 두어 추진할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에 추진한 문화정책에는 ①국민에게 희망 전파, ②경제회복 촉진, ③국가 위상 제고를 주요 골자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될 것이다.
ㅇ 경제위기에 대응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성장기반 강화와 그로인한 성과
ㅇ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시행 성과
ㅇ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국격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진행상황
한편 향후 역점을 두어 추진할 과제에는 ‘더 큰 문화한국, 품격 있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국민 문화향유 기반확대,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선진형관레저산업 육성, 우리문화의 위상제고 등 201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포함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안된 정책과제를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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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이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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