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젖소 유방염 퇴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젖소유방염은 원유의 품질을 저하시키고, 젖소의 경제적 수명을 단축시켜 국내산 유제품의 경쟁력 상실과 낙농가에게 커다란 피해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지금까지는 젖소유방염이 발생하면 낙농가가 유방염에 감염된 소의 유즙을 직접 의뢰하거나, 원유검사 결과 체세포수가 높게 나오는 농가에 대하여 젖소 개체별 시료를 채취토록 하여 연구소에 송부하는 방식으로 실시해 왔다.

그러나 내년도부터는 연구소에서 유방염에 감염된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방법을 제시함은 물론 타 질병 에 대해서도 지도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방제시스템을 운영하여 좀더 빠르고, 정확한 예방과 치료대책을 추진 낙농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가축위생연구소는 올해 젖소유방염에 감염된 젖소 8,417두에 대하여 원인균을 밝힌 후 이에 대한 치료약제 실험을 실시하여 해당 농가에 통보해 줌으로써 호평을 얻었다.

유방염은 원인균과 치료약제가 다양하여 전문 실험실 검사를 거친 후 치료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 출현 방지 등 공중보건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젖소 유방염은 번식장애, 발굽질병과 함께 국내 낙농목장의 3대 질병중의 하나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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