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돼지 신종인플루엔자A(H1N1)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도는 최근 국내 14개 양돈 농장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양성축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 1회 운영하던 방제단을 주 2~3회로 확대 실시하는 등 방역 강도를 높인다.

아울러, 농장 출입 대상자를 제한하고 농장 출입시 반드시 기본적 소독 조치, 신종플루 유사 증상 종사자는 돼지 접촉 금지, 의식축 발생시 신고, 외부 돼지 신규 입식 시 구입처 확인 철저 등에 대한 홍보 교육을 강화한다.

돼지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 농장은 3주간 이동이 제한되며, 이후 해당 농장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항원 검사 후 음성으로 나타날 경우에만 이동제한이 해제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양돈 농가에서 신종 플루가 발생하지 않토록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하며, “양돈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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