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우리나라 주소제도를 개편하기 위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주소 사업 추진실적 분석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조기발주, 도로명판 부착, 전자지도 구축, 새주소 인지도 제고, 자체 특수시책 추진실적 등 새주소 사업 전반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평가는 주민관심 및 인력이 부족한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 최초 시설사업 조기완료 ▲지역안내판 디자인 개발 ▲새주소사업 추진기반 마련 ▲새주소 홍보활동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등의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태안군과 당진군에 각각 특별교부세 1억원씩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는 새주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주소사업은 그동안 사용하던 지번 주소의 문제점을 해소하여 국민생활 편익증진과 물류비 정감 등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활용하여 새롭게 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개인별 전국 일제고지·고시가 이루어지는 2010년 하반기부터는 주민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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