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콘텐츠 창작 캠프를 연다.

도는 오늘 28부터 30일까지 만화,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즐겁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태안군 천리포 수목원 생태교육관에서 상상나래(콘텐츠 창작) 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에는 충남도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상명대학교, 만화가가 참여하며 참여 대상은 국내 최악의 해상사고인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지인 태안군 소재 학교 4~6학년 학생 50명이다.

상상나래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태학습으로 가이드를 동반하여 천리포 수목원을 탐방하고 자연을 접하며 문화체험으로 카툰(만화) 그리기, 디지털카메라로 애니메이션 만들기, 미세한 모래입자를 이용한 샌드 애니메이션 체험하기, 거울잔상 입체효과 체험, UCC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문화의 이해로 충남도에서 개발한 서기행전 보드게임 놀이와 3D 입체애니메이션 사비의 꽃 감상 및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맹꽁이 서당”을 그린 윤승운 만화작가를 초빙하여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에피소드 등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친근한 만화이야기를 나눈다.

충남도는 “이번 캠프를 통해 문화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영상,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며 자연과 연관된 다양한 생각들을 재미있게 표현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산업과 문화산업담당
한대전
042-220-3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