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민간기업체, 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저소득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사회의 따스한 정을 모아 집수리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부산건설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종렬)와 지역 자활센터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의 사회공헌운동으로 언론사 등과 연계하여 더불어 잘사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소유주택으로 우선 자치구·군별 1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제1호 주택 입주식을 12월 29일(화) 오후 4시 영도구 청학1동 391번지에서 개최한다.

이날 입주식은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종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어윤태 영도구청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 및 경과보고 △제막식 △실내투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입주하는 제1호 주택의 사업비는 부산은행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5천만원 중 3천만원이 투입되었으며, 내·외부 전면수리를 통하여 주변 환경개선과 함께 수혜자의 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 계층의 조손가정으로 20㎡정도 규모의 열악한 주거시설로서 영도구청장이 추천하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의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간의 사회공헌운동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적극 홍보하여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도시 부산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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